남쪽의 초원 순난앵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 마리트 턴크비스 그림 215×280 48쪽 / 양장 / 13,000원
ISBN 978-89-5663-112-7
3학년 2학기 국어 1. 감동을 나누어요
4학년 1학기 국어 9. 생각을 나누어요


빨간 새를 따라간 오누이가 앞에 펼쳐진 봄의 나라

옛날 옛날 사람들이 가난 때문에 어렵게 살던 시절, 세상천지에 오갈 데 없이 홀로 남겨진 오누이 마티아스와 안나가 있었습니다. 마티아스와 안나는 순난앵 마을을 떠나 뮈라 마을의 농부네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마티아스와 안나는 농부네 헛간에서 여러 가지 힘든 일을 하며 회색 빛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마티아스와 안나 앞에 빨간 새가 나타났습니다. 빨간 새는 아름답게 노래하며 숲 속으로 날아갔습니다. 마티아스와 안나는 빨간 새를 따라 봄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는 나라로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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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세계적인 아동 문학가로 어린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한 작가입니다. 그래서 린드그렌이 쓴 글 속에 펼쳐지는 세상은 순수하면서도 서정적입니다.
<남쪽의 초원 순난앵>은 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작품으로 오누이 마티아스와 안나가 빨간 새를 따라 들어간 순난앵 마을은 어머니가 아이들을 포근하게 품어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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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초원 순난앵>에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린드그렌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린드그렌은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에서 고통받지 않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누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리트 턴크비스가 그림을 그린 <남쪽의 초원 순난앵>은 뮈라 마을의 우울한 회색 빛과
순난앵 마을의 푸릇푸릇한 연둣빛이 오묘한 대비를 이루어 서정적인 정취가 한껏 살아 있습니다.


Book Categories: 새로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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