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웨이드 지음 / 최수홍 옮김
148×176 64쪽 / 양장 / 7,600원
ISBN 978-89-5663-329-9
서구에서 형태에 관한 연구는 복잡성의 과학에서 이제 겨우 다르기 시작했으나 옛날부터 동양에서는 ‘이’로 알려져 왔다. 이 책에는 모래와 파도의 패턴, 나무껍질과 나뭇잎의 모양, 비누와 대리석의 소용돌이 등 자연의 역동적이며 신비로운 모습ㅇ과 그에 관한 독특한 지식이 가득하다. ‘이’는 그래픽디자인, 건축, 기타, 시각예술과 과학에 응용할 수 있는 여지가 무궁무진하다.
Book Categories: 시스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