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난쟁이와 백설 공주

에티엔느 드레쎄르 글·그림
213×280 40쪽 / 양장 / 11,000원
ISBN 978-89-5663-082-3
4학년 1학기 국어 1. 이야기 속으로


볼로냐 도서전 그래픽 상을 두 번이나 받은 에티엔느 드레쎄르의 새로운 백설 공주 이야기.

백설 공주가 진짜 오래오래 행복했을까 알아보는 책이냐고요? 아닙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일곱 난쟁이입니다.

백설 공주를 떠나보내고 여전히 광산에서 일하며 지내던 스테판을 비롯한 일곱 난쟁이 형제들이 공주의 결혼식에 초대되어 궁전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일곱 난쟁이는 멋진 서커스도 보고, 파티도 즐기고, 카드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공주를 구해 준 것이 고마운 임금은 난쟁이들에게 ‘숲의 공작’ 작위까지 주면서 영원히 궁전에서 함께 살자는 제의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란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일곱 난쟁이는 임금의 시종에게 싫은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날 밤, 뒤척이다 잠이 든 스테판은 백설 공주를 처음 만났던 날에 대한 꿈을 꾸게 됩니다. 과연 일곱 난쟁이는 공주와 함께 궁전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sept nains 4

sept nains 4

세계적 그림책 작가 드레쎄르가 들려주고 보여주는 새로운 동화

‘백설 공주가 왕자와 결혼하여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여기에서 우리는 책을 덮고 행복하기만 한 공주의 모습을 그려왔을 겁니다. 물론 ‘공주가 정말 행복했을까?’ 의심스러워하며 나온 책들도 있지만요. 하지만 이 이야기는 일곱 난쟁이의 맏형 스테판이 에티엔느 드레쎄르에게 들려 준 이야기라고 하네요. 계모에게 죽을 뻔한 백설 공주를 구해 준 뒤 일곱 난쟁이의 삶은 어떻게 변했는지, 잠시나마 궁전에서의 삶이 즐겁기만 했는지, 난쟁이들이 정말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일곱 난쟁이가 주인공이 되어 그들의 입장에서 백설 공주와의 우정과 삶을 이야기해 줍니다.

sept nain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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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ategories: 새로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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