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병정과 꼬마 숙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글
조르주 르무안 그림 안인희 옮김
가격 9,800원
대상 초등학교 1학년부터
크기 40페이지 198*280
ISBN 89-5663-099-2


안데르센의 고전이 조르주 르무안의 생생한
일러스트와 어우려져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안데르센의 동화 속에는 사람처럼 웃고 울고 사랑하는 장난감들이 있습니다
<장난감 병정과 꼬마 숙녀>의 장난감 성에는 사람처럼 웃고 울고 장난치는 장난감들이 삽니다. 이 중에는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장난감도 있습니다. 외다리 장난감 병정이 성에 사는 아름다운 발레리나에게 첫눈에 반합니다. 꼬마 발레리나도 자신처럼 다리가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꼬마 숙녀는 춤을 추느라 다리 하나를 하늘 높이 들어올리고 있던 것이였습니다. 장난감 병정은 꼬마 숙녀를 신부로 맞이할 것이라는 꿈을 간직하지만 꼬마 도깨비의 심술 때문에 기이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꼬마 숙녀를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물고기 뱃속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장난감 병정은 꼬마 숙녀를 다시 만나게 되지만 행복은 잠시였습니다. 장난감 병정과 꼬마 숙녀는 불타고 있는 난로 속으로 떨어집니다.
사랑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의지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희망입니다

new06-pagef-2

장난감 병정의 못다 이룬 사랑을 그린 <장난감 병정과 꼬마 숙녀>는 안데르센이 직접 겪은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것입니다. 안데르센은 오페라 가수인 제니 린드를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였고 안데르센은 린드를 잊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new06-pagef-1
안데르센은 이 책을 통해 사랑은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의지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희망이라고 말합니다. 어린이들은 사랑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어린이들은 사랑이 무엇인지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사랑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마음의 바탕이 안데르센이 전하는 메시지처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름답고 예쁜 마음이라는 것을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자연스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데르센이 쓴 동화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안데르센의 동화가 뛰어난 상상력과 풍부한 감수성을 표현할 뿐 아니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애정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Book Categories: 새로운동화


facebook like buttonsnowmansnowmansnowmansnow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