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마티노 지음|김영태 옮김 | 148×176 64쪽 | 양장 I 7,600원|
ISBN 978-89-5663-322-0
상상력을 확장하고 사고를 고무하는 리버럴 아츠
과학 예술 학문의 영역을 넘나드는 인류의 영원한 교양
고대의 현자들은 수, 음악, 기하, 천문을 불변의 4대 교양으로 여겨 공부하였고 이들 형이상학을 물리학이나 종교보다고 우위에 두었다. <우든북스>는 고대의 지혜와 현대의 지식을 멋지게 아우르며, 3000년에 걸친 인류의 사고를 간결하지만 심도있게 담았다.
금성은 8년 마다 한 번씩 지구 둘레에 오각형을 만들고 달과 지구는 같은 둘레의 사각형과 원을 만든다. 이 모든 것은 그저 우연일까, 아니면 과학자들에게 무엇인가 설명하고 있을까? 과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어떤 이론도 지구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천문학적 우연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희귀본의 그림들을 곁들여 행성의 정교한 궤도 패턴과 그것들의수학적 관계를 보여준다.
Book Categories: 시스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