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아픔을 지닌 세계적인 자연 유산. 평화롭게 풀을 뜯는 우리 토착 동물들을 보면서 인간의 싸움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가를 깨닫게 한다.
Continue reading →휴전선을 넘어 남과 북을 오가며 인간보다 먼저 남북통일을 이루어 살고 있는 철새들. 희귀한 새들의 쉼터인 비무장지대에서 펼쳐지는 철새들의 생생한 이야기.
Continue reading →살아 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천연기념물 산양이 비무장지대에서 살고 있다.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경이로움을 보여 준다.
Continue reading →놀아 주고, 키워 주고, 지켜 줄 뿐 아니라 새끼를 낳는 아빠까지! 동물 아빠들의 다양한 모습이 콜라주 기법으로 생생하게 표현되었다.
Continue reading →우리나라의 가장 동쪽에 있는 섬, 독도. 그곳에서 태어난 괭이갈매기가 들려주는 독도의 자연과 역사 이야기.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구성하였다.
Continue reading →다리를 다친 수달이 집으로 오게 되자 은주는 수달에게 이름을 붙여 주고 돌봐 준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수달에 대한 정보를 가득 담았다.
Continue reading →사람들의 노력으로 쓰레기 산에서 아름다운 공원이 된 난지도. 다시 되살아나는 난지도를 보며 자연의 놀라운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Continue reading →‘무지개 전사’는 지구와 바다를 지킨다. 어린 고래는 엄마 고래에게 ‘무지개 전사호’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을 보호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Continue reading →그림을 통해 새를 이해한다. 계절따라 관찰하고, 사진 찍고, 메모한 것을 담아낸 이 책에는 자연과 생명을 향한 작가의 따뜻한 마음과 겸손한 시각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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