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백중 우리 민족 활시위를 당겨라

김형국 글 | 송영방 그림
판형 / 225×245㎜, 40쪽 (표지 포함)
가격 / 11,000원 | 발행일 / 2012.08.08
주제어 / 활, 활쏘기, 국궁, 양궁
ISBN 978-89-5663-453-1 (77800)


옛 동이족의 명성으로 세계를 제패한 한국 양궁
7회 연속 양궁 금메달!
백발백중 우리 민족 활 이야기

한국인의 활 솜씨는 세계가 알아줍니다. 올림픽, 세계양궁연맹 월드컵, 장애인 양궁 경기 등 각종 국제 양궁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게 당연하게 생각될 정도로 한국은 양궁 최강국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여자 양궁은 1984년 LA 올림픽 이래로 줄곧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의 궁사들은 어쩌면 이렇게 활을 잘 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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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에서 일반 백성까지 활쏘기를 즐긴 민족

예로부터 중국은 우리를 동이족, ‘동쪽에 활 잘 쏘는 민족’이라고 불렀습니다.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이름은 ‘활을 잘 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또 조선의 태조 이성계를 비롯 역대 조선의 왕들은 모두 신궁이었습니다. 선비와 일반 백성들 역시 활쏘기를 일상생활에서 흔히 즐겼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말 중에는 활쏘기에서 따온 표현이 적지 않습니다. ‘세월이 쏜살같이 흐른다.’, ‘긴장하다.’, ‘해이하다.’, ‘목적’, ‘적중’ 모두 원래 활과 관련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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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 단련에 좋은 스포츠 국궁

국궁은 자랑스러운 우리의 전통 문화이며 훌륭한 스포츠입니다. 활쏘기를 할 때는 가슴을 펴고 반듯하게 서서 다리와 배에 힘을 주고, 마음을 가다듬지 않으면 안 됩니다. 따라서 건강한 몸, 정신 집중력을 기르는 데 활쏘기만큼 좋은 스포츠가 없습니다. 물론 재미도 있고요.
<백발백중 우리 민족 활시위를 당겨라>를 통해 더 많은 어른과 어린이들이 우리 국궁에 관심을 갖고 배우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에 활터가 350여 곳 있습니다. 어린이도 가면 재미있게 활을 배울 수 있습니다.


Book Categories: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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