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다섯 아이들이 신비로운 세상에서 겪는 모험담이다. 식물 나라, 동물 나라, 기계 나라로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면서 진정한 용기와 우정을 배운다.
작가가 유럽의 여러 숲을 여행하면서 들은 숲 속 동물 이야기. 이탈리아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작가가 직접 그린 생동감 있고 개성 있는 그림도 함께 볼 수 있다.